디딤돌대출 2026 소득요건·한도·금리표 보는 법
디딤돌 주택구입대출은 주택도시기금 정책모기지로, 무주택 세대주가 집을 살 때 쓰는 구입자금입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일반·생애최초·신혼·2자녀 이상·신생아특례에 따라 부부합산 소득, 대출한도, 주택가격 상한이 다릅니다.
금리·LTV·DTI·자산기준은 국토교통부 고시와 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수시로 바뀝니다. 아래에 적은 숫자는 주택도시기금·마이홈에 공개된 2026년 기준 골격이며, 본인 한도와 적용금리는 신청 직전 공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디딤돌대출 2026, 먼저 볼 공통 요건
신청 전에 아래를 모두 충족하는지 먼저 가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유형별 한도를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한 사람(상속·증여·재산분할로 취득하면 대상이 아님)
- 대출접수일 현재 민법상 성년인 세대주(세대주 배우자도 세대주로 봄). 만 30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원칙적으로 제외
-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 무주택(신생아특례 대환만 1주택 세대주 가능)
-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
- 부부합산 순자산이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 소득 4분위 전체가구 평균값 이하. 2026년 기준으로는 5.11억 원. 이 값은 해마다 바뀜
- 신용정보회사 CB점수 기준과 한국신용정보원 연체·부도 등 결격 사유가 없을 것(통상 NICE CB 350점 이상)
대상 주택은 공부상 주택입니다.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면은 100㎡ 이하)가 기본입니다. 오피스텔은 디딤돌 대상에서 빠지는 경우가 많아, 공부상 용도를 계약 전에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시기는 소유권이전등기 전이 원칙입니다. 이미 등기했다면 이전등기 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유형별 소득·한도·주택가격 한눈에 보기
검색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소득만 보고 한도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실행액은 유형 호당한도, LTV, DTI, 매매가, 선순위·소액임차보증금 공제 중 작은 금액입니다.
| 유형 | 부부합산 연소득 | 호당 대출한도 | 담보주택 평가액 |
|---|---|---|---|
| 일반 | 6,000만 원 이하 | 최대 2억 원 | 5억 원 이하 |
| 생애최초 | 7,000만 원 이하 | 최대 2.4억 원 | 5억 원 이하 |
| 2자녀 이상 | 7,000만 원 이하 | 최대 3.2억 원 | 6억 원 이하 |
| 신혼가구 | 8,500만 원 이하 | 최대 3.2억 원 | 6억 원 이하 |
| 신생아특례 | 1.3억 원 이하(맞벌이 2억 원 이하) | 최대 4억 원 | 9억 원 이하 |
만 30세 이상 미혼 단독세대주는 별도 상한이 있습니다. 주택가격 3억 원·전용 60㎡(읍·면 70㎡)·한도 1.5억 원(생애최초 2억 원)이 공식 안내의 기본 골격입니다. 본인 해당 여부는 수탁은행 심사 기준을 따릅니다.
2025년 6월 27일 이전 매매계약을 체결한 건은 한도가 더 컸습니다(일반 2.5억, 생애최초 3억, 신혼·2자녀 4억, 신생아특례 쪽도 당시 기준). 계약일이 그 전후인지는 서류로 갈립니다.
LTV·DTI는 한도를 깎는 두 번째 자
호당한도는 천장입니다. 그 아래에서 LTV와 DTI가 실제 가능액을 자릅니다.
- DTI 최대 60%
- LTV 최대 70%
- 생애최초는 LTV 80%까지 열리되,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은 70%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LTV 60%
정책모기지라 시중 주담대처럼 DSR 40%를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존 대출, 신용, 담보평가, 소액임차 공제에 따라 호당한도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금리표 보는 법 (숫자를 고정하지 말 것)
일반 디딤돌의 기본금리 안내는 연 2.85%~연 4.15% 구간입니다. 신생아특례 디딤돌의 특례금리는 연 1.8%~연 4.5% 구간입니다. 둘 다 국토교통부 고시이며, 접수일·금리방식·소재지에 따라 칸이 바뀝니다.
금리표는 보통 이렇게 읽습니다.
- 세로축: 부부합산 연소득 구간(예: 2천만 원 이하, 2천만 초과~4천만, 4천만 초과~7천만, 7천만 초과~8.5천만)
- 가로축: 만기 10·15·20·30년
- 교차칸이 기본금리. 소득이 낮고 만기가 짧을수록 칸이 낮아지는 구조
- 그다음 우대·가산을 더하거나 뺌
우대는 크게 두 겹입니다. 한부모(연소득 6천만 원 이하) 0.5%p, 장애인·다문화·신혼·생애최초 각 0.2%p처럼 택1인 금리우대가 있고, 자녀 수 우대(1자녀 0.3%p, 2자녀 0.5%p, 다자녀 0.7%p)는 다른 우대와 겹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4일 이후 접수는 자녀 우대를 자녀 1명당 5년, 최장 15년으로 봅니다.
지방 소재 주택 0.2%p 인하, 청약저축·부동산 전자계약·일부 소액 신청 등 추가우대, 변동·고정 선택에 따른 가산도 있습니다. 우대 후 최종금리가 연 1.5% 미만이면 1.5%로 올리는 하한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표 한 장을 캡처해 두고 “우리 집 금리”로 단정하지 마세요. 신청 직전 주택도시기금, 마이홈, 기금e든든, 수탁은행 조회 화면이 우선입니다.
신혼·생애최초·신생아특례, 어디부터 보나
신혼가구
혼인기간 7년 이내이거나, 대출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가구입니다. 예정자는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같은 증빙이 필요합니다. 소득 상한 8,500만 원, 주택 6억 원, 한도 3.2억 원이 일반 디딤돌보다 넓습니다.
생애최초
세대원 전원이 과거에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는 경우입니다. 소득 상한은 7,000만 원, 한도는 2.4억 원입니다. LTV 80%가 열려도 수도권·규제지역은 70%입니다.
신생아특례 디딤돌
대출접수일 기준 2년 안에 출산 또는 입양한 가구입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입니다. 임신 중인 태아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입양은 접수일 기준 만 2세 미만 요건이 있습니다. 혼인신고가 없어도,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로 확인되면 신청 경로가 있습니다.
소득은 부부합산 1.3억 원 이하, 맞벌이면 2억 원 이하입니다. 맞벌이 완화 구간에서는 부부 각 1인의 소득이 1.3억 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는 안내가 함께 있습니다. 주택 평가액 9억 원 이하, 한도 최대 4억 원입니다.
신규 구입은 무주택이 원칙입니다. 이미 집이 있는 1주택 세대주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신생아특례로 바꾸는 대환만 가능합니다. 대환 세부 요건·특례금리 종료 후 금리는 상품 페이지가 우선입니다.
신청 창구와 확인 순서
창구는 기금 수탁은행 방문 또는 온라인(기금e든든)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단독 접수는 기금e든든·수탁은행으로 일원화되어 있습니다. 수탁은행 예시는 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부산·iM뱅크입니다.
- 본인 유형을 고른다(일반 / 생애최초 / 신혼 / 2자녀 이상 / 신생아특례).
- 주택도시기금·마이홈에서 그 유형의 소득·자산·주택가격·한도를 대조한다.
- 기금e든든 또는 수탁은행에서 금리 고시와 한도 가계산을 본다.
- 매매계약서·등기 시점·실거주 의무·추가주택 취득 제한을 확인한 뒤 접수한다.
실행 이후 본건 외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면 처분 기한이 있고, 기한을 넘기면 회수될 수 있습니다. 자산심사에서 기준을 넘기면 가산금리나 취급 거절이 붙습니다. 본인 수급·한도를 이 글의 표만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자주 묻는 질문
디딤돌대출 2026 소득요건은 얼마인가요?
일반 6,000만 원, 생애최초·2자녀 이상 7,000만 원, 신혼 8,500만 원입니다. 신생아특례는 1.3억 원(맞벌이 2억 원)입니다. 모두 부부합산 연소득이며, 근로·사업 소득 산정 방식은 재직·사업 증빙을 기준으로 은행이 심사합니다.
신생아특례 디딤돌과 일반 디딤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신생아특례는 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이 핵심입니다. 소득·주택가격·한도가 일반보다 넓고, 특례금리 구간(연 1.8%~4.5%)을 씁니다. 일반 디딤돌은 무주택 신규 구입만, 신생아특례는 요건을 채운 1주택 대환도 가능합니다.
금리표를 어디에 두면 정확한가요?
블로그에 붙여 둔 표는 고시가 바뀌는 순간 어긋납니다. 주택도시기금 상품 안내, 마이홈, 기금e든든, 수탁은행 금리 화면을 신청 직전에 여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득 구간과 만기가 교차하는 칸이 기본금리이고, 우대·가산은 그다음입니다.
디딤돌대출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기금 수탁은행 창구 또는 기금e든든 온라인입니다. 소유권이전등기 전(등기했다면 접수일부터 3개월 이내)에 접수합니다. 상품 개요는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