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환대출 2026 신청 — 7% 이상 고금리 연 4.5% 고정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안의 대환대출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가진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또는 은행권에서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연 4.5% 고정·최장 10년·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로 바꾸는 제도입니다. 주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며, 방식은 공단 확인서 발급 뒤 취급 금융기관이 심사하는 대리대출입니다.

한도·금리·대상 채무 기준은 공고와 지원대상 확인서 화면이 우선입니다. 아래는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신청 직전에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해당 분기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6 소상공인 대환대출 한눈에 보기

대환대출 금리는 다른 정책자금처럼 분기 기준금리에 가산하는 변동형이 아닙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금리안내 화면에도 대환대출은 고정 연 4.50%로 따로 표시됩니다. 2026년 3분기(7월 10일부터 적용) 안내에서도 동일합니다.

구분내용
주관중기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방식대리대출(확인서 발급 후 취급 금융기관 심사)
대상 신용중·저신용(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등)
대상 채무은행·비은행권 연 7% 이상 고금리, 또는 은행권 만기연장 애로 대출
금리연 4.5% 고정
한도업체당 최대 5천만 원
기간최장 10년(비거치 분할, 또는 거치 2년+8년 분할 중 택1)
신청 창구ols.semas.or.kr 지원대상 확인서 → 취급 금융기관

기존에 소진공 대환대출이나 다른 정책 대환을 받은 경우, 한도에서 이미 실행한 금액을 빼는 규정이 공고에 있을 수 있습니다. 잔여 한도는 확인서·심사 단계에서 확정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먼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상공인이어야 합니다. 상시근로자는 일반 업종 5인 미만,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입니다. 매출은 업종별 소기업 기준 이내여야 하고, 신청 시점 기준으로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합니다.

대환대출만의 추가 요건은 중·저신용입니다. 공단·중기부가 안내하는 기준은 NCB 개인신용평점 919점 이하 등입니다. 점수는 조회 시점·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이트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을 때 실제 충족 여부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 개인사업자·법인 소상공인 모두 소상공인 기준을 충족하면 검토 대상입니다.
  • 휴업·폐업 상태는 제한됩니다.
  • 국세·지방세 체납, 현재 연체, 신용도판단정보·공공정보 등록은 거절 사유가 됩니다.
  • 유흥·향락, 전문업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등 정책자금 제외 업종은 대상이 아닙니다.

제외 업종 목록과 세부 예외는 해당 연도 융자 공고에 붙어 있습니다. 상호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확인서 신청 화면의 업종 코드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떤 대출이 대환 대상인가

대상 채무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은행권·비은행권 사업자 대출 가운데 금리가 연 7% 이상인 고금리 대출입니다. 둘째는 금리와 별개로 은행이 자체 만기연장을 하기 어려워 ‘만기연장 애로’로 확인된 은행권 대출입니다.

유형핵심 조건비고
고금리 대환연 7% 이상은행·저축은행·카드·캐피탈·상호금융·보험사 등 비은행권 포함
만기연장 애로은행권 대출은행이 발급한 만기연장 애로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음

대환은 기존 대출을 정책자금으로 갚아 바꾸는 구조입니다. 신규 운전자금을 추가로 받는 일반경영안정자금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대상 채무의 실행 시점, 성실상환 여부, 사업자대출·사업용도 확인 범위는 공고 문구가 바뀌어 왔습니다. 2026년 신청분은 확인서 화면과 그해 공고에 적힌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신청 절차 — 확인서 먼저, 은행은 나중

대환대출은 소진공이 돈을 바로 빌려주는 직접대출이 아닙니다. 공단이 ‘이 업체가 정책자금 지원대상이다’는 확인서를 발급한 뒤, 협약 금융기관이 보증·신용·사업성을 보고 실행합니다.

  1.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ols.semas.or.kr)에 로그인한다.
  2. 대환대출(대리대출) 메뉴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신청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면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3. 확인서가 나오면 취급 금융기관(협약 은행 등)에 대출을 신청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이 붙는 경우가 많다.
  4. 금융기관 심사 후 기존 고금리·만기연장 애로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대환이 실행된다.

확인서가 나왔다고 대출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체납·연체·담보·보증 한도·기존 정책자금 이용 이력에 따라 은행·보증기관에서 거절되거나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그 회차 접수는 마감됩니다.

소상공인정책자금 확인서 신청

금리 차이가 의미하는 것

연 4.5% 고정은 대환 실행 이후 약정 기간 동안 금리가 바뀌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같은 해 다른 정책자금(일반경영안정자금 등)은 분기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는 변동형이라, 기준금리가 오르면 이자도 따라 움직입니다. 대환대출은 그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서도 빠져 있습니다.

단순 이자만 보면, 잔액 3천만 원을 연 7%로 1년 유지할 때 이자 부담은 210만 원, 연 4.5%면 135만 원입니다. 차이는 연 75만 원입니다. 실제 월 상환액은 거치 여부, 잔여원금, 중도상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은행 상환 스케줄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잔액 가정연 7% 이자(1년)연 4.5% 이자(1년)차이
2천만 원140만 원90만 원50만 원
3천만 원210만 원135만 원75만 원
5천만 원350만 원225만 원125만 원

위 표는 원금을 그대로 둔 단순 연이자 비교입니다. 분할상환이 시작되면 원금이 줄어 이자도 같이 줄어듭니다.

제한 사유와 사칭 문자

확인서 단계에서 막히는 대표 사유는 세금 체납, 현재 연체, 휴·폐업, 제외 업종, 소상공인 근로자·매출 기준 미충족입니다. 금융기관 단계에서는 보증 거절, 과다 채무, 사업성 부족, 기존 대환 한도 소진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문자·메신저로 ‘대환 확정’, ‘수수료 입금 후 즉시 실행’을 안내하는 경우는 공단·은행 절차와 다릅니다. 소진공 대환대출은 누리집 확인서와 취급 기관 심사를 거칩니다. 개인정보·인증번호·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면 공식 창구(1357, 1533-0100)로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문의처

  •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1357
  • 소상공인 통합콜센터 1533-0100
  • 신청·공고 확인: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ols.semas.or.kr

지역센터 방문이 필요하면 공단 누리집의 센터 안내에 주소와 접수 시간이 있습니다. 확인서 발급 가능 시간과 은행 창구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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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상공인 대환대출 2026은 지금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정책자금 대리대출 항목으로 운영되며,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해당 자금이 접수 중인지를 먼저 보면 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되고, 회차별·분기별 공고로 다시 열리기도 합니다.

신용점수가 919점을 조금 넘으면 안 되나요?

대환대출 안내는 중·저신용(NCB 919점 이하 등)을 기준으로 둡니다. 점수는 조회 기관·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최종 판단은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 화면과 금융기관 심사입니다. 919점을 넘는 소상공인은 같은 정책자금 안의 다른 자금(일반경영안정자금 등) 요건을 따로 봐야 합니다.

카드론·저축은행·새마을금고 대출도 대상인가요?

고금리 유형은 은행권뿐 아니라 저축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상호금융(신협·지역농축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보험사 등 비은행권 사업자 대출도 포함해 온 상품입니다. 다만 금리 7% 이상인지, 사업자대출로 인정되는지, 실행 시점이 공고 기준에 맞는지는 확인서·취급 기관이 봅니다.

확인서만 받으면 5천만 원이 나오나요?

업체당 상한은 5천만 원입니다. 실제 한도는 대환 대상 잔액, 기존 정책 대환 이용액, 보증 한도, 금융기관 심사를 거쳐 정해집니다. 확인서는 지원대상이라는 뜻이지 한도 승인서가 아닙니다.

거치 2년을 고르면 2년 동안 원금을 안 내나요?

거치 2년+8년 분할을 선택하면 거치 기간에는 이자 위주로 내고, 이후 8년 동안 원금을 나눕니다. 비거치를 고르면 처음부터 10년 분할입니다.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달라지므로 실행 전 상환 스케줄을 비교하면 됩니다.

연체 이력이 있으면 아예 안 되나요?

신청 당시 현재 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은 제한 사유로 안내됩니다. 과거에 연체가 있었더라도 해소된 상태인지는 확인서·보증·은행 심사에서 각각 봅니다.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은 1357 또는 1533-0100에 본인 상태를 기준으로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문자로 대환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믿어도 되나요?

공식 절차는 누리집 확인서와 취급 금융기관 심사입니다. 문자만으로 확정·입금 안내가 오는 형태는 사칭 위험이 있습니다. 발신 번호와 안내 내용을 공단 콜센터에 확인하고, 수수료를 먼저 보내는 요구는 응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건은 공고 수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신청 전 ols.semas.or.kr의 해당 자금 안내와 지원대상 확인서 화면을 기준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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